작업실 내부적으로 파일서버와 홈페이지서버를 분리했습니다.

증가하는 처리량에 대응하기 위한 준비작업이며,

최종적인 결과는 추후에 공지토록 하겠습니다.


뒤숭숭해도, 홈페이지는 돌아갑니다.